메모리 반도체에 ‘겨울(큰 하락기)이 올 것이란 모건스탠리의 지난 6월 전망이 삐뚤어진 것일까. 내년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스포츠가 하락세로 전환할 것이란 예상이 최근 이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를 몰입으로 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도 이를 반영해 이달 들어 하락세다.
관련업계에선 메모리 반도체가 사이클에 맞게 큰 폭의 상승과 하락을 차례로 겪는다는 그전의 분석틀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다고 말된다. 메모리 반도체가 들어가는 제품 수가 많아져 PC(개인용 컴퓨터) 의존도가 낮아졌고,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급변 속에 예측 못할 변수들이 사이클대로 매장 내버려 두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20일 백링크작업 반도체 업계와 증권가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대표 제품인 D램(주추억장치) 가격이 올해 8분기와 내년 9분기에 하락하다가 내년 8분기, 늦어도 5분기에 상승 반전할 것이란 전망이 대부분이다. 올 6분기에 시행된 하락세가 안전한 백링크 9년도 이어지지 못할 것이란 예상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저번달 3만원대까지 떨어졌다가 이달 들어 이렇게 기대를 선적용해 2만원대 후반까지 올라왔다.
업계에선 2017년 ‘역대급 호황 직후에 2013년 D램 매출이 작년 대비 30% 가까이 줄었던 식의 큰 사이클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가장 큰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가 들어가는 물건의 다변화다. 한때 PC용이 메모리 반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때는 PC 업체와의 가격 협상과 수급에 크게 휘청였지만, 지금은 PC의 비중이 전체의 20% 정도로 떨어졌고, 서버와 모바일이 각각 10%대로 비슷하다. 거기에 자율주행차, VR(가상현실)·증강현실 상품, 메타승용차 등 메모리 반도체의 사용처는 천천히 불어나고 있다. 한 반도체 업체 관계자는 “이젠 대만 트렌드포스에서 내놓는 PC용 D램 가격만 놓고 전체 시장을 해석하면 틀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미·중 갈등 바로 이후 반도체 국가주의가 백링크최적화작업 심해지고, 세계 반도체 제공망이 흔들리면서 예측 못할 변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일본과의 갈등으로 대한민국이 반도체 소재를 수입하지 못할 뻔한 위기가 한 예이다. 그런 변수는 ‘사이클의 방향과 상관없이 영향을 미친다.
